‘처비칙스클럽’ 은 가족의 모든 세대가
함께 입어도 자연스러운 룩을
선보이기 위해 시작했어요

이번 시즌은 좋아하는 영화
Little miss sunshine 를 보다 시작했어요.
막내딸 올리브의 꿈을 지켜주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가족 이야기로, 보는 내내 올리브 덕분에
웃음이 지어져 계속 생각이 나더라구요.

영화의 행복한 기운이 처비 칙스 클럽의 옷을 입은
아이들과 가족 모두에게도 닿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썸머 시즌을 준비했어요